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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必) 환경의 시대
    사람 그리고 환경을 위한
    용기 있는 행동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EWG에서 60여 가지의
    스킨 딥(Skin Deep) 표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원료의 유해 성분을 조사하여
    성분의 안전성을 보다 쉽게 파악하도록 색상으로 등급을 달리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파파야플러스 세제는 가장 안전한 그린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착한세제 #실천하는용기 #가치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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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기가 세상을 바꿉니다. 용기가 환경을 바꿉니다.”
    우리는 이러한 슬로건을 가지고 세제 본연의 성분은 안정적으로 지키면서
    혁신적인 패키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 농무성 바이오소재 인증(USDA), 미국 FDA, EU 식품안전 인증, 식물성 원료 사용 인증(BP),
    녹색인증, 씽크그린 인증을 받은 탄소 저감형 산화 생분해 용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현실은 플라스틱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우리의 사용자인 파파야 프렌즈가 늘어나는 것이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부족하지만 한 발 내디뎠습니다.

    우리의 패키지는 조금 투박합니다. 하지만 이 투박함이 환경과 동물을 살릴 수 있습니다.
    #파파야플러스 #파파야프렌즈 #생분해용기 #바이오플라스틱 #윤리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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